인구30만 경기도 광주시 대형마트 1개 반면/26만....하남시 5개..3천만 소상공인이 연합회 생존권 투쟁을 해도 묵묵부답
이명박근혜 정부에서 집중 된 하남시 대형유통마트 허가 이후 하남시 소상공인들 피해가 가장 크게 보이는 코스트코 불법 도로 인허가 등 과연 갑의 보이지 않는 폭풍에 하남시 소상공인들 을들이 뭉쳤습니다.
2020년 1월10일 을의반란을 시작하며 대명천지에 이런 일도 있나 하는 생각 입니다.
중소기업부, 하남시 국회, 외면하는 하남시 눈물겨운 사연들을 10회에 걸쳐 속속들이 밝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