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탈북민 한지붕 한마음 사업’추진
상태바
부산시,탈북민 한지붕 한마음 사업’추진
  • 이서린
  • 승인 2019.03.20 18: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북한탈주민-공무원 가정에서 1박 2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내외신문]이서린 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0일 북한이탈주민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한지붕 한마음 사업’을 추진한다.

한지붕 한마음 사업’은 국내 입국 후 통일부 하나원을 수료하고, 부산시에 최초로 전입하는 북한이탈주민이 부산시민의 가정에서 1박 2일 숙박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하나원: 북한이탈주민들의 사회정착 지원을 위하여 설치한 통일부 소속기관

 

체험 프로그램 ‘한지붕 한마음 사업’운영


이 사업은 시 공무원 가정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다. 북한이탈주민과 공무원 가정을 1:1로 연계해 부산시의 명소를 방문하거나 카페, 음식점 방문 등 외부활동을 경험해보고, 각 가정에서 식사를 하면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등 가족문화도 체험하면서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시민이 된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 신뢰와 친밀감을 형성하고, 시민들도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포용성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정림 여성가족국장은 “앞으로도 매월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북한이탈주민에 대해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부산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내외신문 / 이서린 기자 busan@naewaynews.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소속 윌리엄문 백악관 출입기자 BTS 백악관 방문중 일어난 사건
  • 서해해경청, 선박 충돌사고 대비 민·관·군 합동훈련
  • “최호 평택시장 후보, 4년 동안 재산 5배 증가 해명하라”
  • 태안해경, 충남 태안 해상에서 어선 좌초, 승선원 6명 구조
  • 춘천시 기와골 포스코아파트 재개발현장 문화재훼손 신고로 발굴조사 중지
  • 유정복 후보, ‘이사오고 싶은 도시 동구’ 공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