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반대파 조직원 폭행한 조직폭력 두목 등 7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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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반대파 조직원 폭행한 조직폭력 두목 등 7명 검거
  • 편집부
  • 승인 2013.10.1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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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기획수사의 일환으로 추진된 조직폭력배 단속 형사 외근 활동 중 모 건설회사 임원을 폭행한 무등산파 두목 A씨(57세)등 반대파 국제 PJ파 조직원을 폭행한 행동대원 B씨(26세) 등 7명을 붙잡아 폭력행위 등 처벌에관한법률위반 등의 혐으로 불구속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 등은 지난 2011년 10월 중순경 광주시 봉선동 소재 “비바체”레스토 카페에서 자신의 일행과 다툼이 있자 개입하여 피해자 C모씨(49세)가 버릇이 없다며, 주먹으로 폭행하여 갈비뼈 골절 등 상해를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무등산파 행동대원 B모씨(26세)등 6명은 지난 2013년 4월말 광주시 광천동 소재 노상에서 반대파 국제 PJ파 조직원 D모씨(22세)가 버릇이 없다는 이유로 주먹과 발로 무차별 집단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이 출동하자 친구 사이에 생일 빵을 하고 있다며, 장소를 옮겨가며 온몸을 수회 폭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경찰은 두 조직간 패싸움을 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자칫 조직간 도심 난투극으로 확대될 수 있는 사건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들 조직들에게 경찰에서 수사하고 있음을 알게 하고 한편으로는 무등산파 조직원을 전원 검거하여, 사전에 집단 난투극을 예방 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경찰청은 피해를 당한 사람이나 타인이 피해를 당한 사실을 알고 있는 경우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철저한 신분보장 등 신속한 수사를 통해 폭력조직을 발본색원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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