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8일 오후 2시 부산국제영화제 일정 갈라프레젠테이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더 킹: 헨리 5세>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뜨겁게 달구고 난 뒤 오는 11월 1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fade_heaven@naver.com / 금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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