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은 2008년 12월 창간 이래 시대적 변화가 거셀수록 정론직필의 정신을 더욱 확고히 지켜왔습니다.
앞으로도 권력의 일탈을 감시하고 독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며 저널리즘의 품격을 전파하는 역활 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뉴스와 정보의 정확성, 투명성, 불편부당, 공정성, 진실추구, 객관성, 독창성, 전문성을 원칙으로 합니다.
정확성객관적 정보를 제공하기위해 정보의 출처와 관련 인물들을 반드시 취재하고, 보도의 반론권 보장을 우선 으로 하고 있습니다.
투명성누가 기사를 작성했는지, 어떤 과정을 통해 기사 작성에 필요한 자료를 습득했는지를 명확하게 밝히고 있 습니다.
불편부당(impartiality,不偏不黨)불편부당은 어느 편이나 당파, 이해관계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공정성중립적 입장의 보도를 최우선으로 여기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아래와 같은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실천하 고 있습니다.
공정성 원칙 (Fairness Doctrine)
논란이 있는 이슈를 다룰 때 정직하고 (honest), 공평하고 (equitable), 균형 있게 (balanced)
진실성(truth), 진실추구내외신문은 정확성, 객관성, 공정성이 갖추고, 진정성과 사실을 넘어 진실을 추구합니다. 진실 (truth) 추구는 저널리즘이 피해갈 수 없는 규범으로, 언론에 가장 엄격한 수준으로 요구되는 덕목입 니다.
객관성저널리즘의 객관성을 위해 편견이나 편향성, 편의성을 극복하고 사실과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전달하려는 태도와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독창성언론은 대중에 대한 단순한 전달자, 정보제공자로서의 역할에 멈추어서는 안 되며, 기존 뉴스에서 잘 다루 지 않은 차별적인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내외신문은 무심코 지나쳐 버릴 수 있는 사소한 일이 바로 가 치 있는 '특종'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문성전문적 영역에 있어서는 변호사, 종교인, 정치인, 연예인 등 각 분야의 전문가 집단을 고문으로 위촉하여 객관적 사실이 독자에게 쉽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