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갑니다.

뉴미디어 시대 양방향 네트워크 세상

안녕하십니까.
내외신문 발행인 전태수입니다.

내외신문은 전국 네트워크 통합시스템을 통해 거대언론이 미치지 못한 소외된 지역의 생생한 뉴스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내외신문의 뉴스네트워크는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총아인 인터넷신문과 지면으로 발행되는 종합 판 내외신문 그리고 전파력이 강한 모바일을 연동하여, 작지만 강한 미디어로서 기존 매체 시장를 빠르게 대체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루어 놓은 성과보다는 이루어야할 것들이 더 많기에 언제나 새로움을 무장하기 위한 부단한노력과 함께 ‘역동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대표되는 뉴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실천하고있습니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의적인 신문사로서 연대와 공유정신을 살려 시민중심의 ‘시민저널리즘’을 목표로 남다른 전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제가 출범은 했지만 여전히 소외되고 있는 지역 언론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그 영향력을 높이고 독자와 함께 대화하며 문제를 풀어나가는 양방향 매체로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갈 것입니다.

'시민저널리즘' 실현
시민 스스로 참여하여 소외된 지역의 뉴스와 정보를 취재 보도합니다.

시민들이 서로 만나 정보를 얻고 나누며, 곧은 목소리를 내고 알릴 수 있는 ‘소통’과 ‘공유’의 광장이 필요합니다.

상업자본에 의해 설립된 거대언론은 각종 정보를 독점하고 이해관계에 의해 커넥션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독점적 거대 언론재벌의 흉내를 내며 언론권력으로 행세하며 정보를 독점하고 공익보다 사익을 대변하는 신문, 선정적이고 불건전한 정보가 넘쳐나는 신문을 단호히 거부합니다.

권언유착, 경언 유착, 언론과 자본의 결탁에 의해 정보의 흐름을 왜곡, 차단시키고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기득권에 밀착된 언론을 통해 더 이상 우리 사회의 미래를 조망할 수 없습니다.

재벌 언론에 의해 왜곡, 독점된 정보의 흐름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시민기자네트워크’를 통해 정보 유통의 새로운 흐름을 창출하여 지역사회를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4차 산업 혁명의 시대가 빠른 속도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디지털기술과 저널리즘의 접목은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뉴스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내외신문은 신문의 문법을 뛰어넘어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콘텐츠와 채널 전략으로 독자들과 만나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정보를 전달하는 21세기 혁신 시대의 나침판이 되겠습니다.

시대적 변화가 거셀수록 권력을 비판하고 감시하며 우리 사회의 곳곳에 작은 목소리를 진실 되게 담아내는 언론 고유의 역할은 더 확고히 지켜져야 할 것입니다.

고도의 인터넷시대를 맞이하여 대안언론의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개인 미디어 활동의 다양성이 확보되고 미디어의 민주화가 시작됐습니다.

언론은 공론장을 만드는 시민사회의 결정적 요소입니다. ‘시민저널리즘’을 실현하여 한국 시민사회 공론장을 확산시켜서 우리 민주주의가 보다 성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차별 없는 시민의 참여는 민주주의가 발전하는 근본 동력입니다.

거대언론이 미치지 못하고 소외된 지역의 뉴스와 정보를 시민스스로 참여하여 생생하게 보도하겠습니다. 지역 곳곳에 알지 못하는 문제점과 부조리를 찾아내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그릇된 행정을 시정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는‘시민저널리즘의 장'을 만들어 나갈 것을 기대해 봅니다.

  • 지방자치시대 풀 뿌리 민주주의를 발전시키고 시민들의 알 권리와 의견을 대변하는 신문
  • 이념과 계층을 넘어 객관적 진실이 보도의 기준이 되는 신문
  • 신문의 성장이 시민의 성숙이 되는 시민주도의 언론이 되겠습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꾸는 꿈은 꿈이 아니라 현실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시민들의 생활철학인 십시일반의 지혜로 건강한 ‘인터넷언론’을 함께 가꾸어 가길 희망합니다.

내외신문 발행인 전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