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최동민 기자=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러블리즈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원스 어폰 어 타임(Once Upon A Time)’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지난 해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생츄어리(SANCTUARY)’ 발매 이후 6개월 만의 컴백이다.
멤버 베이비소울은 “6개월 만의 컴백이라 기대된다.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생각에 설렌다” 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앨범 목표에 대한 질문에 “1위를 하고싶다”라며 당당하게 말하기도 했다. 이어 러블리즈는 “저희가 벌써 5년 차가 됐는데도 꾸준히 사랑 받으면서 대표 아이돌이 출연하는 음악방송에도 꾸준히 출연하고 선후배들과 무대를 같이할 수 있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감사한 마음이 든다. 이번 앨범도 열심히 준비한 만큼 다른 가수 분들과 즐겁게 활동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러블리즈는 오늘(20일) 컴백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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