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최동민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대만 타이베이를 마지막으로 첫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마지막 곡을 앞두고 러블리즈는 “공항에서부터 오늘 공연장까지 많이 오시고 열심히 응원해주셔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공연이라 아쉽지만 여러분의 힘찬 응원이 너무 힘이 되고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그 마음 언제나 소중히 여기고 활동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시아 투어 마무리에 들어간 러블리즈는 새 앨범 작업에 돌입한다. 짧은 휴식에 이어 각자의 개인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울림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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