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대장 방 홍)는 14일 순찰차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고속도로에서 사건사고 발생시 신속출동에 대비하기 위하여 순찰차량 타이어 공기압 및 경광등, 리프트 등 장비의 작동 여부와 상태 그리고 불꽃 신호탄, 소화 장비를 비롯한 탑재장비 등을 집중 점검하였다.
방 홍 9지구대장은 “순찰차량 등 경찰장비를 철저하게 관리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터널구간 주변 등 사고다발 장소에서의 신속한 부상자 구호조치와 2차사고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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