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대국민 막장 드라마의 한 획을 긋는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이 7개월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욕망에 불꽃'에서 윤나영의 언니로 열연한 연기자 김희정씨를 서울패션위크에서 만났다 마지막까지 김영준역의 조성하씨와의 사랑은 끝내 이뤄지지 못 하고 끝내 반전없이 멀리서 바라보다 끝나고 말았는데 기분이?어떤가? "7개월동안?너무 정신없이 촬영하다보니 그저 지금은 시원섭섭하다. 당분간은 쉬면서 다음 차기작을 생각 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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