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지난 10월 20일 오후 6시 5분경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소재에서 발생한 살인미수(망치)사건 용의자 윤모씨(44세)의 은색 제내시스 ??루????호 차량을 22일 오전 8시 23분경 대관령 순 18호 경위 원용락 등 3명이 최초 발견했다. 경찰은 이날 차량 발견 지점 약 1Km 떨어진, 등산로에서 150미터 벗어나, 나무에 목을 메달고 있던 용의자를 발견하고 숨을 쉬지 않아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강릉 아산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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