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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빈(VIN)의 4번째 디지털싱글 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이별만 하던 빈(vin)의 첫 사랑 노래쓸쓸하고 허전한 마음에 봄이 들어온 곡그의 진심 어린 고백

정호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4/29 [17:44]

싱어송라이터 빈(VIN)의 4번째 디지털싱글 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이별만 하던 빈(vin)의 첫 사랑 노래쓸쓸하고 허전한 마음에 봄이 들어온 곡그의 진심 어린 고백

정호영 기자 | 입력 : 2020/04/29 [17:44]
사진제공 = 예담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 예담 엔터테인먼트

[내외신문=정호영 기자] 오늘(29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빈의 디지털 싱글 ' Sunlight ' 이 발매되었다.

가수 빈(VIN)의 아티스트 면모가 돋보이는 자작곡이며 따뜻한 사랑고백 느낌을 가득 품었다.
고막남친 이란 타이틀로 활동을 시작한 빈(vin)의 이번 디지털 싱글 ‘Sunlight’은 지난 1월 발매한 ‘네가 없는 이 겨울이 아린 것 같아’ 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곡으로 피아노와 보컬 두 가지 악기만으로 표현한 사랑고백 이야기 이다.

빈(VIN)은 이번 앨범에 대해 "가수가 되면 저도 꼭 봄에 맞는 사랑 곡을 써봐야지 했는데 드디어 이루게 되었네요.앞으로도 저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기 위해 열심히 곡을 만들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빈(VIN)의 디지털 싱글 'Sunlight'를 소속사 예담엔터테인먼트 측은 그 어느 때보다 솔직했고, 또 진심을 담아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 " 빈(vin)이 직접 작사, 작곡을 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빈(VIN)의 4번째 디지털싱글 [Sunlight]는 4월 29일 오후 12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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