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역사와미래재단은 대한민국을 안전하고 발전된 국가로 이끌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업적을 이뤄온 지식인들이 모여 "지혜의 숲 100" 포럼을 만들었다. 이 포럼은 좌도 우도 아닌, 보수도 진보도 아닌 안전하고 공정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논의하고 연구하는 곳으로 거듭나기 위한 산실을 만든다는 목적을 두고 있다.

이 포럼의 주요 목표는 전쟁, 분쟁, 폭력, 위협, 굶주림, 환경변화, 전염병 등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며 안전한 국가를 만들어가는 것이며 또한, 차별 없는 자유로운 국가를 추구하며 인종, 종교, 학력 등의 차별이 없고 사상과 이념을 강요하지 않으며, 개인의 창의성을 존중하고 발전시키는 데에 힘쓰기 위해 각계각층이 모여서 포럼이 열린다. 

▲ 2023년 마직막 '지혜의 숲 100인 포럼 개최

한편, 11월16일 열린 행사에서는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이스라엘 전쟁과 한반도의 위기상황에 대한 두 전문가를 모셔서 특별강연을 들었다. 

이 포럼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업적을 이뤄낸 분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다 '공정과 상식' 전 대법관 정용상 상임대표와 ,경제계의 거목 손병두 상임고문과 문화일보 대표 김진현 고문, 전 KBS 보도본부장 김인영 정책위원 등이 포럼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포럼 구성원들은 재단법인 대한민국역사와미래에 속해 있으며, 이단체는 대한민국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 논의하고, 정책을 제안하며 국가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있는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