産銀 'KDB 따뜻한 동행' 쉰아홉번째 나눔 실천
-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범죄 피해자들의 자활·자립 지원
하상기 기자 | 입력 : 2022/11/3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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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産銀 'KDB 따뜻한 동행' 쉰아홉번째 나눔 실천(사진제공=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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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하상기 기자] 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지난 29일 『KDB 따뜻한 동행』 59호 후원 대상으로 경찰청의 협조를 받아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범죄 피해자 5명에게 1000만원씩 총 5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을 통해 화재가 발생한 건물에서 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아이를 구조하여 살렸지만 정작 본인은 중증화상 및 뇌병변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하여 병원비 걱정을 하는 피해자와 가족에게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장기적으로 치료를 받는 방법이 생겼다.
또 범죄 사건으로 남편을 잃고 발달지연 진단받은 딸을 홀로 키우던 중 사기까지 당해 모든 것을 포기하려던 피해자가 다시 한번 희망을 품고 정상적인 가정생활 및 사회생활로 복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산업은행은 경찰청과 ‘17년 2월 업무협약을 맺고 범죄 피해자와 가족들의 사회 복귀 및 피해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다양한 사연의 후원 대상을 선정, 이번 지원까지 모두 59차례에 걸쳐 총 11억3000만원의 따뜻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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