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주관하는 ‘2023년 실내공기질 및 악취분야 숙련도시험’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숙련도 시험은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 국·공립 연구기관, 환경관련 측정분석기관 등을 대상으로 분석능력 향상과 분석결과의 정확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해 규제대상물질의 항목별 능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김호주 전북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연구원이 국내 최고의 분석기관이라는 자부심으로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도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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