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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2024년도 제1차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단 회의 개최

김윤식 한국협동조합협의회장, "ICA 총회 등 적극 참여…사회공헌 활동 확대도 추진"

하상기 기자 | 기사입력 2024/03/19 [08:38]

신협, 2024년도 제1차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단 회의 개최

김윤식 한국협동조합협의회장, "ICA 총회 등 적극 참여…사회공헌 활동 확대도 추진"

하상기 기자 | 입력 : 2024/03/19 [08:38]

▲ 18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2024년 제1차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단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김정희 아이쿱생협연합회장, 신미경 아이쿱생협연합회 부회장,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사진제공=신협)


[내외신문/하상기 기자]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18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2024년 제1차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김윤식 한국협동조합협의회장을 비롯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김정희 아이쿱생협연합회장 등 5명의 회장단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국제협동조합연맹 총회 등 국제대회 참가 지원 방안, 사회적경제 행사 지원 및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실행 방안, 2024년 사업예산 승인 등의 주요 안건들이 논의됐다.

 

특히, 국제대회 참가 지원 방안을 통해 국내 협동조합의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했다는 점에 주목된다.

 

또한,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행사 지원 및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실행 방안을 논의하며 협동조합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의지를 보였다.

 

김윤식 회장은 2019년 한국협동조합협의회장으로 선임된 후 지난해 122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협동조합의 해외 진출 확대와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노력하며 협동조합 운동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이번 회의를 마무리하며 김윤식 회장은 한국협동조합협의회가 진행한 여러 사업을 통해 협동조합에 대한 인식이 크게 개선되고 위상도 높아졌다, “앞으로도 그간의 성과를 이어가며 협동조합 간 공동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협동조합협의회는 20099월 설립된 자율적인 협의체로, 국내 협동조합의 발전과 가치 확산 도모, 회원기관 연대 강화와 권익 보호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신협중앙회, 농협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수협중앙회, 아이쿱생협연합회 등 6개 기관이 회원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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