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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2024년 첫 임원회의:내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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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2024년 첫 임원회의

조기홍 | 기사입력 2024/02/21 [08:58]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2024년 첫 임원회의

조기홍 | 입력 : 2024/02/21 [08:58]

 

[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회장 이정균)는 2024년 2월 19일 목요일 오전11시, 신설동 진흥카렌다 예배실에서 이정균 회장 취임 후 첫 임원회를 가졌다. 비가 오는 가운데에도 30명의 임원들이 참석하여 사무국장 김정덕 목사의 사회로 1부 예배가 진행되었다. 반주에는 음악부장 김인순 권사가 봉사하였고 운영이사장 남춘길 권사의 대표기도가 있은 후 재무차장 박주연 집사가 성경봉독을 하였다. 

 

평의회 회원이며 전 회장인 전종문 목사는 '바울 사도의 재해석'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요셉이 예수그리스도의 모형이라고 하면서 구약의 모든 제사와 절기에는 예수그리스도의 피와 복음이 예표되어있다"라고 역설하고 말미에 본인의 시 ‘나 광야에서 살고 싶네’ 를 낭독하였다. 

 

이어서 전 회장이며 편집주간인 김지원 목사의 신년 덕담이 있었고 이정균 회장은 인사를 통해 올해 힘을 합쳐 한크협을 멋있게 세우는 임원이 되자고 당부하였다. 이어서 김무숙 사무차장의 광고, 중앙위원 이선규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이정균 회장은 인사를 통해 올해 힘을 합쳐 한크협을 멋있게 세우는 임원이 되자고 당부하였다. 

이후 기념촬영을 하였고 이정균 회장의 진행 아래 2부 임원회를 시작하였다.  서기 안상우 목사가 회원점명하니 참석인원이 30명임을 보고하였다. 재무국장 김광순 권사가 예산안보고를 한 후 사무국장 김정덕 목사가 사업계획안을 보고하였다. 전권위원장 양영숙 전임회장이 그 동안의 경과 및 향후 진행 계획을 설명하였다. 이정균 회장이 임원들에게 기지떡을 선물하여 모두 즐거워했다. 이영규 취재국장이 폐회 동의하여 2024년 제 1차 임원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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