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국내 최대 뮤지컬 전용 극장 드림씨어터 ‘2024 드림씨어터 시즌 패키지’ 23일 오후 2시 오픈

이소영 기자 | 기사입력 2024/02/19 [14:14]

국내 최대 뮤지컬 전용 극장 드림씨어터 ‘2024 드림씨어터 시즌 패키지’ 23일 오후 2시 오픈

이소영 기자 | 입력 : 2024/02/19 [14:14]

 

국내 최대 뮤지컬 전용 극장 드림씨어터(대표: 설도권)가 ‘2024 드림씨어터 시즌 패키지’를 선보인다.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히트 콘텐츠부터 화제의 초연작으로 이어지는 꽉 찬 라인업을 가장 경제적으로 선점해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2월 23일(금)부터 28일(수)까지 예매할 수 있다.  

 

 

 

시즌 패키지는 한 해 동안 드림씨어터에서 공연되는 주요 작품을 합리적인 연간 패키지로 이용할 수 있다. 2024년은 4월 <스쿨 오브 락>, 7월 <디어 에반 핸슨>, 10월 <하데스타운> 세 작품의 VIP 티켓 예매권 각 1매와 각 공연의 프로그램북 교환권 1매 및 드림씨어터 오페라글라스 대여권 3매가 포함되어 있다. 시즌 패키지 구매자는 각 작품의 부산 공연 티켓 오픈시 원하는 공연을 가장 먼저 예매할 수 있다. 23일 오후 2시 드림씨어터 홈페이지에서 1000개 한정 수량으로 오픈 예정이며 가격은 400,000원으로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드림씨어터 멤버십 D 플러스(Membership D+)이라면 누구나 구매할 수 있으며 멤버십은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공개되어 필수 관람작들로 꾸려진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3편의 작품의 VIP 예매권과 부가 서비스가 포함된 패키지를 약 25%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해 경제적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드림씨어터에서 큐레이팅한 핵심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다. 특히 티켓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되는 화제작들을 가장 먼저 예매할 수 있으며 각 시즌에 걸쳐 엄선된 문화 예술을 향유하고 싶은 관객들이 이번 패키지에 높은 관심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첫 번째 작품은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새로운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스쿨 오브 락> 월드투어다. 2024년 첫 블록버스터 뮤지컬로 5년 만에 내한해 4월 부산을 찾는다. 토니상, 올리비에상 등 주요 어워즈에 수상 및 노미네이션 된 작품성과 락부터 오페라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명곡, 최정상 기량의 배우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 생생한 현장감과 에너지, 유쾌한 감동으로 언론은 물론 실 관객 평점 9.8점 등 호평 속에서 뜨거운 ‘스쿨 오브 락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4월 2일부터 14일까지 공연된다.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은 웨스트 엔드, 브로드웨이를 거쳐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공연한다. 3월 서울 개막 이후 부산에서 7월 공연 예정이다. 2015년 워싱턴D.C에서 초연된 후, 2017년 토니상에서 최우수 작품상, 극본상 등 6개 부문을 수상하였고, 2018년 그래미상, 2020년 올리비에상 등 권위 있는 15개 시상식에서 48개 부문 노미네이트, 26개 부문을 석권했다. 영화 ‘라라랜드’, ‘위대한 쇼맨’등의 음악팀 벤지 파섹(Benj Pasek)과 저스틴 폴(Justin Paul)이 작사, 작곡을 맡았다.

 

 

 

2021년 한국 초연 당시 토니상이 선택한 브로드웨이 작품의 전 세계 최초 라이선스로 화제가 된 <하데스타운> 역시 서울에 이어 10월 부산에서 공연된다. 작품상을 비롯 토니상 8개 부문 최다 수상, 그래미상 최고 뮤지컬 앨범상을 수상했으며 2024년 웨스트 엔드 초연이 예정되어 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혁신적인 무대 연출을 완벽하게 구현해 호평 받았으며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 등 국내 뮤지컬 어워즈 주요 부문을 휩쓸며 수상했다.

 

 

 

안정적인 작품 라인업과 관객층이 확보가 되어야 하는 시즌 패키지는 개관 5주년을 맞이하며 두터워진 부산 공연 관객 층의 니즈를 채워줄 전망이다. 이미 <오페라의 유령>, <레미제라블>, <라이온 킹>, <태양의 서커스> 등 대형 작품들이 연이어 성공을 거두며 한국의 주요 공연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한 부산은 물론 인접지역 등 여러 지역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기대케 한다.

 

 

 

드림씨어터는 공연 외에도 뮤지컬을 테마로 한 전시회, 백스테이지 투어, ‘뮤지컬 도슨트’, ‘원데이 클래스’ 등 열린 공간으로서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해 왔으며, 드림 시즌 패키지를 비롯해 다양한 혜택을 지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드림씨어터는 부산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뮤지컬 전용 극장으로 2019년 4월 개관 이후 글로벌 대형 히트작의 부산 초연을 유치하고 다양한 작품의 공연을 성공시켰다. 개관작 <라이온 킹>을 시작으로 매 시즌 화제작들로 엄선된 라인업들을 선보이며 대표적인 문화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이 기사 좋아요
내외신문 문화부 기자. 뮤지컬,공연,콘서트,영화 시사회 스틸 전반 촬영 및 기사 담당.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