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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낭송협회, 신년 낭송콘서트 열어

조기홍 | 기사입력 2024/02/16 [13:38]

안산시낭송협회, 신년 낭송콘서트 열어

조기홍 | 입력 : 2024/02/16 [13:38]

△안산시낭송협회( 곽태희 회장) 제30회 낭송 기념 촬영

[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안산시낭송협회(곽태희 회장)는  2월 14일 (수)오후 4시에 안산 본오1동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제30회 안산시낭송콘서트 및 신년회를 개최했다.

안산시낭송협회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시낭송과 노래와 다양한 연주로 행복한 신년 힐링콘서트가 되었다.

 

시낭송 콘서트는 2부로 진행하였다. 1부 사회는 김영야 국장이, 2부 사회는 오순옥 낭송국장이 맡아 진행하였다.

△곽태희 회장 /환영 인사 및 내빈소개

김영야 국장의 사회로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및 순국선열과 작고한 문인에 대한 묵념이 있었다.

이어서 곽태희 회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꽃몽울이 오를 듯 오를 듯 봄기운에 살짝 잠기는 봄날같은 오늘 입니다. 설렘 가득 안고  선생님들 뵐 생각에 행복한 기다림이었습니다. 선생님들 한 분 한 분의  재능 맘껏 나누고 음악과 함께 힐링의 시간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따뜻한 인사말과 내빈소개가 있었다.

 

1부 오프닝 축하 공연은 오순옥 낭송가의 축시 낭송으로 '누가 오어사 가는 길을 묻는다면' 시를 우아한 한복 자태에 멋진 퍼포먼스 낭송을 안겨 주었다.

△오순옥 시인 낭송가 축시 낭송

 

 

△강정운 낭송가

김해룡 연주가의 기타 연주와 노래, 김용철 연주가의 오카리나 연주의 멋진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1부 축하공연을 마치고 단체기념 촬영이 있었다.

 

2부 시낭송과 공연은 오순옥 낭송국장의 사회로 진행했다.

2부 시낭송과 공연은

오프닝 낭송에 강정운 낭송가는 '통일의 깃발' 김규동 시를 힘찬 울림을 안겨주는 낭송을 시작으로

△곽태희/ 인연이란 것에 대하여/김현태 시

△송은정/사평역에서/곽재구 시

△김혜영 /바이올린 연주

△권경숙/누가 ,오어사 가는 길을 묻는다면 / 정일근 시

△권석옥/에어로폰 연주

△오순옥/ 늙은 어머니의 일기를 보면서 / 한석산 시 

△주애경/그대 앞에 봄이 있다/ 김종해 시

△권태섭 / 아버지의 마음/ 김현승 시

△이영일 /색소폰 연주

△김영야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 이어령 시 낭송이 이어졌다.

△강정운/별빛 같은 나의 사랑/ 임영웅 원곡을 멋있게 불러 주었다.

다함께 어울림 노래를 부르면서 준비한 공연을 마무리하고 곽태희 회장의 감사 인사로 전체 행사를 마쳤다.

 

시낭송과 노래와 멋진 연주로 신년콘서트는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안산시협에서 안겨주는 테마가 있는 행복한 신년 콘서트가 시종 화기애애하게 진행되었다.

 

안산시낭송협회에서는 매월 셋째주 수요일 오후 4시에 정기적인 시낭송회를 본오1동 행정지원센터에서 갖고 있다.

 

제30회 시낭송회는 안산시낭송협회에서 주최하고 본오1동주민센터 후원하는 가운데에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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