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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銀, 팬오션·JKL컨소시엄과의 'HMM 매각 협상 결렬' 발표

- 7주간 협상 끝에 결렬…일부 사항에 대한 이견 조율 불가

하상기 기자 | 기사입력 2024/02/07 [10:15]

産銀, 팬오션·JKL컨소시엄과의 'HMM 매각 협상 결렬' 발표

- 7주간 협상 끝에 결렬…일부 사항에 대한 이견 조율 불가

하상기 기자 | 입력 : 2024/02/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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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B산업은행 본점 전경     ©내외신문

 

[내외신문/하상기 기자]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는 7일 공식 발표문을 통해 컨테이너선사 HMM의 경영권 매각을 위한 팬오션·JKL컨소시엄과의 협상이 최종 결렬되었음을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1220일 팬오션·JKL컨소시엄을 HMM 경영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7주간 주식매매계약 및 주주 간 계약에 대한 협상을 진행해 왔다.

 

협상 과정에서 양측은 상호 신뢰 하에 성실히 임했으나, 일부 사항에 대한 이견을 조율하지 못해 최종적으로 협상 결렬이라는 결말을 맞이하게 됐다.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는 앞으로 HMM의 경영권 매각 방안에 대해 다시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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