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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현대제철 위탁 삼- 수재슬래그 야적장 세륜기 작동 않하고 운영 말썽

강봉조 기자 | 기사입력 2023/01/06 [12:23]

당진현대제철 위탁 삼- 수재슬래그 야적장 세륜기 작동 않하고 운영 말썽

강봉조 기자 | 입력 : 2023/01/06 [12:23]

                                 수재슬래그 약적장

충남 당진시 송산면 가곡리 수재슬래그 야적장 환경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세륜기 작동하지 않고 차량 통행 입구

 

형식적인 세륜기와 관리가 되지않는 차량통행 으로인해 도로는 바퀴자국으로 얼룩지고 건조한 날씨에 비산먼지 원인이 되고 있다.

 

*취재진이 현장을161040경 방문 현장은 차량는계속 주행하고 있다

 

야적은 건조한 동절기에 세륜기를 가동하지 않고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었고 세륜 슬러지(오니)역시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2차 환경오염 우려를 낳고 있었다.

 

세륜 슬러지 (오니)는 현장을 드나드는 차량을 세륜기로 세척할 경유 차량 하부의 기름 성분도 같이 세척되기에 지정폐기물 여부를 가리기 위한 성분검사를 거쳐야 한다.

 

이 경우 검사결과 기름 성분이 5% 이하을 경우에만 복토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때문에 지정된 전문기관에 의뢰해 지정폐기물인지 사업장폐기물인지를 구분한 후 처리해야 한다.

 

또한 공사 현장 세륜시설에서 나오는 슬러지는 사업장특정 폐기물 로 분류되어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제663항에 의거 재활용 신고대상으로 처리가 가능하며 적법하게 관리해야 한다.

 

이외에도 도로변에 인접한 야적장 출입구는 현장을 드나드는 25톤차량에서 발생한 비산먼지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나 주변 민원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한편, 환경을 보호해야 할 기업은 환경법규를 무시한 비윤리 경영으로인해 지역주민들의 반발을 사는 동시에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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