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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전설의 유도영웅 3인방... 안병근, 이경근, 김재엽 NFT로 돌아온다

김학영기자 | 기사입력 2023/01/04 [15:14]

[내외신문] 전설의 유도영웅 3인방... 안병근, 이경근, 김재엽 NFT로 돌아온다

김학영기자 | 입력 : 2023/01/04 [15:14]

 

[내외신문/김학영기자] 안병근(용인대교수),이경근(전마사회감독),김재엽(동서울대학교수) 세분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은 2022년 12월 일 소프트웨어 개발,블록체인 개발 전문기업 타라소프트주식회사와 3인의 역대 명승부장면을 NFT작품화 하기로 협정을 맺었다.

 

3인 레전드는 최근 힘든 스포츠를 기피하는 젊은 세대들의 유도에 대한 관심유발과 공익기부를 통한 사회적 봉사를 조금이나마 기여 하기로 의기투합하였는데 이들은 금메달 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대구중앙중학교,대구계성고등학교) 동문선후배로 아주 깊은 인연을 지금까지 이어 오고있다.

 

타라소프트주식회사는 ㈜타라소프트(대표 안채명)는 “당신의 생각을 눈으로 보여 드립니다!”를 슬로건으로 1994년 korea.co.kr 커뮤니티로 출발한 회사로써 우리나라 최초의 전자명함,최초의 간편결제시스템(Bluepay), 메신저(톡)서비스, 배달.대리.용달등의 딜리버리플렛폼 개발 ,기프티콘 서비스 등 기업의 업무용 전산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소프트웨어개발 전문회사로 모든 개발업무는 자체인력으로 완성하여 공급하고 있는 B2B,OEM전문 강소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타라소프트는 자체 메인넷기반의 블록체인 기술을 확보하였으며 약 400여개의 코인을 개발공급 및 지갑(Wallet),거래소(Exchange) 등을 개발, 서비스하고 있으며 2022년 3월 TARA 2.0을 완성하여 이를 기반한 자체 TARA NFT마켓 플랫폼을 오픈(5월) 하였다. 이는 자체메인넷을 장착한 NFT로 현재 이 기술은 국내 카카오의 클레이튼과 타라소프트의 TARA 뿐이며 전세계적으로도 10개 이하로 확인된 알짜베기 회사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마켓 플랫폼을 함께 오픈한 메인넷NFT는 타라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타라소프트는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5대 분야중 코인,지갑,거래소,NFT 등 4가지는 이미 상용화하여 개발,공급 서비스중이며, 마지막 메타버스는 2025년말 그랜드 오픈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다. 향후 타라소프트는 국내 스포츠 영웅들과, 음악, 미술등 각 분야의 협회,단체,기업,명인 등으로 NFT 제휴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며 이미 글로벌 기술경쟁력과 각 분야별 포트폴리오를 완성한 생태계를 구축하였기에 그 동안 B2B에 중점을 둔 사업 형태를 2023년 부터 B2C로 전환 자체브랜드 TARA로 개발,완성된 5가지 상품을 국내뿐 아니라 해외로 진출하기 위하여 새로운 각오와 비전을 실행하고 있다. 또한 2024년 말을 목표로 타라메타버스 개발 완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현재 운영중인 TARA-NFT마켓플렛폼의 타라NFT가 타라메타버스의 아이템이 될 수 있도록 개발중이다.

 

타라소프트와 레전드영웅 3인의 소식에 따르면 2023년을 시작으로 역대 명장면,명승부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기획을 통해 3인의 휴먼스토리와 이벤트등을 주기적으로 NFT작품화하여 팬들께는 추억의 선물을 꿈나무선수에겐 미래의 희망과 꿈을 선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전설의 유도영웅 레전드 3인의 디지털 시대의 꽃으로 불리는 NFT작품세계로의 도전을 응원하며 팬과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기대해 본다.

     김학영 기자 / seoulk10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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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기자협회 초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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