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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ICN 서울 피트니스 챔피언십 백성혜, 비키니엔젤 바싱수트 2관왕 수상

정호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5/01 [00:23]

2020 ICN 서울 피트니스 챔피언십 백성혜, 비키니엔젤 바싱수트 2관왕 수상

정호영 기자 | 입력 : 2020/05/01 [00:23]

[내외신문=정호영 기자] 지난 4월30일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20 ICN 서울 피트니스 챔피언십’이 열린 가운데 비키니엔젤과 바싱수트 종목에서  백성혜가 1위를 수상하였다.

백성혜는 작년 10월 시즌 오프후 6개월만에 시합에 뛰기 시작했다. 이번대회에서 비키니엔젤, 바싱수트, 핏모델, 비키니 등 4종목을 출전 하였다.

백성혜는 1위 소감으로 "처음 나가본 비키니엔젤 이란 종목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 감격스럽고, 주 종목인 바싱수트(모노키니)에서도 최고의 자리를 지켜 낸것에 대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비키니 종목은 아직 부족함을 느껴서 더 준비하고 노력해서 최고의 자리에 오를때까지  도전하겠습니다" 라고 전했다.

이번 ‘2020 ICN 서울 피트니스 챔피언십’은 트랜스포메이션, 유니버시티, 클래식 피지크, 스포츠모델, 보디빌딩, 스트리트스타, 피규어, 피지크, 비키니엔젤, 비치바디, 바싱수트, 피트니스모델, 핏모델, 비키니 종목으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비키니와 보디빌딩 부문 성적 우수자에게 호주에 있는 ICN 본부가 인정한 프로카드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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