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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샹 갤러리 초대전 「5인의 미술 - 현현(顯現)과 잠재(潛在) 展」

-이번 초대전은 서로 다른 작업 세계를 구축해 온 다섯 작가가 한 공간에서...

김학영 | 기사입력 2026/06/29 [06:11]

뒤샹 갤러리 초대전 「5인의 미술 - 현현(顯現)과 잠재(潛在) 展」

-이번 초대전은 서로 다른 작업 세계를 구축해 온 다섯 작가가 한 공간에서...

김학영 | 입력 : 2026/06/29 [06:11]

전미선 Chun mi sun  평화-공존  Coexistence-Peace   53.0x40.9cm  mixed media on canvas 2026

[내외신문/김학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갤러리카페 뒤샹'에서는 2026년 7월 4일부터 7월 29일까지 기획 초대전   「5인의 미술 - 현현(顯現)과 잠재(潛在)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각기 다른 조형 언어와 예술적 시각을 지닌 다섯 명의 작가, 김민경, 전미선, 신태은, 차주만, 손민형을 초청하여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가능성과 예술적 사유를 선보이는 자리이다.

 

‘현현(顯現)과 잠재(潛在)’는 눈앞에 드러난 세계와 아직 드러나지 않은 가능성, 현실과 내면, 의식과 무의식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는 개념이다. 이번 전시에서 다섯 작가는 회화, 오브제, 설치, 실험적 표현 등 각자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존재의 본질과 인간 내면의 감정, 기억, 시간, 관계의 층위를 시각화한다.

 

작품 속에 드러나는 형상과 색채는 관람객에게 직접적인 감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그 이면에 숨겨진 의미와 잠재된 서사를 발견하도록 이끈다. 이는 예술이 단순한 재현을 넘어 보이지 않는 세계를 드러내고, 새로운 인식의 가능성을 제안하는 과정임을 보여준다.

 

▲김민경  새벽에너지(energy of the dawn)  53.0x45.5cm  acrylic on canvas   2025

 

이번 초대전은 서로 다른 작업 세계를 구축해 온 다섯 작가가 한 공간에서 만남으로써 개별 작품의 독창성뿐 아니라 상호 간의 긴장과 조화, 공명과 확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환기하고, 현실과 잠재 사이에 존재하는 다양한 의미들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갤러리카페 뒤샹 '에서는 “이번 전시는 동시대 예술이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표현의 스펙트럼을 통해 인간 존재와 예술의 본질을 성찰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제주를 찾는 많은 관람객들이 작품과의 깊이 있는 만남을 통해 새로운 영감과 사유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5인의 미술 - 현현(顯現)과 잠재(潛在) 展」의 전시 오프닝은 2026년 7월 4일 개최되며, 전시는 7월 29일까지 '갤러리카페 뒤샹'에서 진행된다.  

 

전시명 : 5인의 미술 - 현현(顯現)과 잠재(潛在) 展

전시기간 : 2026년 7월 4일 ~ 7월 29일

전시장소 : 뒤샹 갤러리(제주)

전시오픈 : 2026년 7월 4일

초대작가 : 김민경, 전미선, 신태은, 차주만, 손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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