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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하루 앞두고 여야 제각기 국민 곁으로 민생행보 펼쳐

-더불어민주당 용산역 귀성 인사,국민의힘 쪽방촌 찾아 봉사활동 민심잡기 총력-

김봉화 기자 | 기사입력 2026/02/13 [16:16]

설 연휴 하루 앞두고 여야 제각기 국민 곁으로 민생행보 펼쳐

-더불어민주당 용산역 귀성 인사,국민의힘 쪽방촌 찾아 봉사활동 민심잡기 총력-

김봉화 기자 | 입력 : 2026/02/13 [16:16]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용산역에서 귀성객 인사를 펼쳤고 야당인 국민의힘은 쪽방촌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여야는 국민 곁으로 한발짝 더 다가가는 밀착 행보를 통해 설 귀성객 배웅과 쪽방촌을 찾는 등 민생 행보를 펼쳤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정청래 대표를 비롯해 최고위원 등이 서울,용산역을 찾아 귀성 인사를 하며 고향 잘 다녀 오시라는 인사를 하며 설 귀성객들을 배웅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설 귀성 인사말을 통해 "1년 전 내란 와중에 맞았던 설과 1년 후 오늘 내란을 극복하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맞이하는 설날은 너무나 다른 것 같다"며 "작년에는 귀성객의 표정이 어두웠다면, 올 설날은 밝은 표정, 웃는 얼굴로 명절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다행 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코스피 5500이 상징하듯 대한민국은 비정상에서 정상 국가로 발돋움 하고 있고 이재명 대통령의 개혁 의지와 민생 그리고 국가 안보와 외교 역량을 높이는, 국운이 상승하는 대한민국을 맞이했다"고 강조했다.

 

야당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귀성객 인사 대신으로 서울,중구 중림동 쪽방촌 배식 봉사에 나서며 민생을 챙겼다.장 대표는 "오히려 명절이 1년 중에서 가장 힘든 날이 되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저희가 더 살펴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장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정희용 사무총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약자와의 동행위원회’는 이날 서울 중구 중림동 쪽방촌을 찾아 설 먹거리 선물을 전달하고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특식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온가족이 모이는 만큼 설 밥상머리 현안에 여야가 신경을 곤두세우며 민심의 향방을 살피고 있다.곧이어 실시되는 지방선거 등 국민의 선택에 대한 화두가 설 명절에 이루어질 수 있는 만큼 여야는 명절 민심을 주목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과제를 튼튼히 지원 하며 당,정,청이 한 뜻으로 오직 민생을 위해 달려 가겠다는 입장을 보이며 국정 안정과 민생 경제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나타냈고 야당인 국민의힘은 보수의 가치를 세우고 민심을 받들어 6.3 지방 선거를 승리로 이끌겠다는 입장이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naeway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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