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서미화 의원 "유엔장애인권리협약 UNCRPD 이행 위원회 출범"

-국회 시민사회가 유엔장애인권리협약 지속적으로 점검해 장애인 실질적 권리 보장 받아야-

김봉화 기자 | 기사입력 2026/02/13 [16:52]

서미화 의원 "유엔장애인권리협약 UNCRPD 이행 위원회 출범"

-국회 시민사회가 유엔장애인권리협약 지속적으로 점검해 장애인 실질적 권리 보장 받아야-

김봉화 기자 | 입력 : 2026/02/13 [16:52]

▲ 서미화 의원이 1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유엔장애인권리협약 이행위원회 출범식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서미화 의원실 제공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서미화 국회 보건복지위 의원은 13일 국회의원회관 제 4 간담회의실에서 「유엔장애인권리협약 (UNCRPD) 이행지표 3 차년도 모니터링 결과보고회 및 이행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

 

이날 보고회는 UNCRPD 최종견해 이행 3 차년도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 협약 이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 유엔장애인권리협약 이행위원회 ’를 공식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

 

유엔장애인권리협약이행위원회(준)이 주관했으며 한국장애포럼 전국장애인이동권연대 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 등 시민사회와 전문가를 비롯해 고용노동부와 국가인권위원회 국토교통부 법무부 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개발원 등 관계 부처도 모두 참석해 협약 이행의 현주소와 제도 개선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

 

이날 출범한 유엔장애인권리협약 이행위원회는 향후 협약 이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국제 인권 기준에 부합하는 정책 · 입법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

▲ 1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서미화 의원이 주최한 '유엔장애인권리협야구3차년도 이행 점검과 이행위원회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미화 의원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은 대한민국이 2008 년 비준한 국제 인권 규범이지만 , 여전히 통계 부재와 구조적 미이행이 반복되고 있어 이제는 지표와 데이터에 기반한 주무부처의 책임 있는 점검이 필요한 시점" 이라고 밝혔다 .

 

또한 "국회와 시민사회가 함께 협약 이행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선언을 넘어 실질적인 권리로 보장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며 유엔장애인권리협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와 출범식에는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한국장애포럼(KDF)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한국정신장애인연합회,한국장애인자립센터협의회,전국장애인이동권연대,전국장애인부모연대,한국피플퍼스트,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일자리연대,공익법단체 두루,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소수자인권위원회,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이 함께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naewaynews1@gmail.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