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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오세훈 서울시장 혈세 낭비 마이너스 행정 멈춰야"

-서울시 한강 버스,종묘 앞 초고층 재개발,도심 녹지축 사업 혈세 갉아먹는 행정-

김봉화 기자 | 기사입력 2026/01/08 [14:53]

한정애 "오세훈 서울시장 혈세 낭비 마이너스 행정 멈춰야"

-서울시 한강 버스,종묘 앞 초고층 재개발,도심 녹지축 사업 혈세 갉아먹는 행정-

김봉화 기자 | 입력 : 2026/01/08 [14:53]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8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오세훈 시장의 혈세 낭비를 주장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8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치적 쌓기용 행정이 또다시 드러났다"고 지적하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혈세 낭비 마이너스 행정을 멈추라고 말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가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장한 도심 녹지축 사업 세운상가 군을 중심으로 도심 녹지축 사업에 5천억 원의 예산을 선 투입 하기로 한 것으로 보도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해당 사업에 대한 분석한 지방재정 투자심사 결과를 살펴보면 비용 대비 편익은 0.37에 그쳐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오히려 매년 약 45억 원의 추가적인 재정 부담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또한 "막대한 예산 투입에 비해서 구체적인 일정 등 세부 계획도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왔으며 구체적 계획도 없고 경제적 타당성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사업은 결국은 시민의, 국민의 혈세 낭비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오세훈 시장은 언제까지 혈세 낭비 마이너스 행정만 고집할 것이며 한강 버스, 종묘 앞 초고층 재개발에 이어서 도심 녹지축 사업까지, 서울 시민들의 혈세를 갉아먹는 사업이 반복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세훈 시장에게 묻지 않을 수 없으며 도대체 이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들은 누구를 위한 사업이냐"고 반문하며 "서울시 예산은 개인 치적을 쌓기 위한 수단이 아닌 만큼 오세훈 시장은 지금이라도 혈세 낭비 행정을 멈춰야 할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naeway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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