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 농수산물 시장 방문한 정청래,"농수산물 유통 구조 혁신해야"-더불어민주당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에서 개최-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7일 2026년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서울,가락동 농수산시장에서 열고 민생의 해결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정청래 대표와 최고위원이 이날 가락동 농수산시장 현장 민생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더욱더 현장 속으로 들어가 국민과 함께 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정 대표는 이날 현장 민생 최고위원회의에서 "가락동 시장은 축구장 78개 면적, 16만평 동양 최대의 시장으로 이곳에서 하루에 트럭 5만대 가량이 왔다 갔다 한다고 하며 대한민국의 농수산물이 가락시장에 모이고 또 여기서 우리 소비자 국민들의 밥상으로 올라간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오늘 저희는 이곳에 와서 청소 봉사를 했고 경매가 끝난 어지러운 비닐과 망 같은 것을 청소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며 "청소를 하고 나니까 깨끗하고 보기 좋았고 쾌적했다"고 말하며 "내란 잔재도 깔끔하게 청소를 해서 국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만들어 드려야 되겠다는 생각을 한편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과 배달을 했는데 싱싱한 사과가 산지에서 올라와서 우리의 먹거리가 될 때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땀이 필요 했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산지에서 제값을 받아야 되는 농민과 또 좀 더 값싸고 싱싱하고 맛있는 사과를 먹어야 하는 소비자 관계 속에서 유통 구조를 어떻게 하면 개선할까 하는 생각도 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농민들에게는 소득이 보장 되어야 하고 소비자인 우리 국민들은 또 값싸고 질 좋고 싱싱한 과일을 먹어야 하고 이 수급을 정확하게 예측해서 가격 안정도 필요하고 또 소득 보장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유통 구조를 좀 더 효율성 있게 해야 될 것인가 하는 생각과 고민도 하게 되었고 농림부와 이 부분도 머리를 맞대고 더 고민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유통 구조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그는 "사과 배달을 하면서 이 내란에 대해서 아직도 사과를 하지 않고 있는 국민의힘 모습을 보며 우리 국민들이 싱싱한 사과를 당연히 먹어야 하겠지만 철지난 썩은 사과라도 하지 않고 있는 이 국민의힘 모습을 보면서 이분들이 과연 국민의 자격이 있는가,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있는가 하는 생각도 또한 했다"며 국민의힘의 사과에 대한 문제를 지적했다.
이어 "오늘 가락시장에 와서 새벽 공기를 마시면서 아침을 여는 선량한 국민들을 보면서 이분들의 눈에서 지난 1년 동안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게 했고 또 일상이 망가져서 불안과 공포에 떠는 선량한 국민들을 생각 하면서 이제는 철지난 썩은 사과라도 좋으니 제발 당신들의 입에서 비상계엄 내란에 대해서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말 한마디를 듣고 싶다"고 거듭 강조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naeway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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