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지난 12월 12일 오후 1시 용산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서울미래예술협회(대표 배정규, 회장 이덕희) 주최 제7회 전국시낭송대회가 예선을 통과한 32명의 낭송가들의 결승 낭송대회가 열렸다. 이날 의전사회와 수상자 발표는 박진우 고문이, 참가자 발표 사회는 오순옥 부회장이 보았으며 심사위원으로 이덕희 회장(서울미래예술협회), 박영애 박사 (한국유네스코이사), 엄경숙 원장(꽃뜰시낭송원), 민영욱 교수(중앙대 명품스피치와 시낭송과정), 서수옥 이사장(한국공연문화예술원), 주경희 원장(한국문화예술평생교육원), 한혜숙 원장(한반도낭송예술원)이 수고해 주었다.
▲배정규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프닝으로 김혜영 낭송가가 이기철 시 '삼동편지'를 낭송하였다. 국민의례와 김영길 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배정규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 서울미래예술협회는 문화예술이 살아서 숨쉬는 나라가 진정 위대한 국가가 되며 위대한 국가의 초석을 만들기 위해 전국시낭송대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손해일 국제PEN한국본부 고문의 축사, 유기숙 낭송가의 축시낭송, 서난석 소프라노의 축가가 있었다. 박영애 심사위원의 심사규정 발표와 배정규 대표의 내빈소개와 심사위원 소개가 있었다.
오순옥 사회자의 소개에 따라 순서대로 낭송가들의 아름다운 낭송이 끝날때마다 관객석에서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발표 중간에 박진우님의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노래가 있었다. 심사결과 총평은 박영애 심사위원이 해 주었으며 집계하는 동안 전년도 대상 수상자 김예숙 낭송가의 '한라산은 서서'(신석정 시), 김일우 낭송가의 '한계령을 위한 연가'(문정희 시) 낭송이 있었다. 낭송 결과 대상은 '서울로가는 전봉준'을 낭송한 황병관 낭송가, 금상은 '사막에서9'를 낭송한 조재국 낭송가가 차지하였다.
▲좌로부터 조재국 금상수상자, 배정규 대표, 황병관 대상수상자
다음은 수상자 명단이다. 대상: 황병관 금상: 조재국 은상: 주명희 김경호 국회의원상: 정지우 조미남 동상: 박영호 김기래 지문숙 강효실 장려상: 조소영 이서진 조경희 정정훈 이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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