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세계에서 현실 세계로 넘어온 고도 지능 AI 병기 아레스의 등장으로 시작되는 통제 불가의 위기를 그린 압도적 비주얼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트론: 아레스’의 개봉 이후 국내외 언론은 물론 실관람객들의 호평까지 이어지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해외 매체 및 평단은 “올해 최고의 특수 효과를 보여준 영화!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기대작!”(알티이(아일랜드)), “강렬한 영상미를 갖춘 액션 영화”(루퍼닷컴), “놀라운 영상미와 시각 효과로 가득하다”(씨넷), “스크린에서 봐야 할 압도적 영화적 경험을 선사한다!”(커밍순닷넷), “AI 시대에 어울리는 대중적 블록버스터”(인버스), “2025년을 빛낼 인간적인 액션 스타 그레타 리의 활약이 눈부시다!”(어소시에이티드 프레스) 등 뛰어난 비주얼로 선사하는 몰입감과 배우들의 호연에 대한 극찬을 쏟아냈다. 또한 “'트론' 시리즈 고유의 매력을 살렸다! 정말 재미있다”(더 메리 수), “놀이기구를 탄 것처럼 재밌다! 특별 포맷으로 감상할 것!”(비욘드 더 트레일러), “반드시 극장에서 감상할 것!”(더 다이렉트) 등은 압도적인 시청각적 체험을 할 수 있는 영화 ‘트론: 아레스’를 생동감 넘치는 특별 포맷으로 감상하면 더욱 좋다는 점을 전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 국내 언론 역시 “오랜만에 등장한 '진짜' 오락 영화 모든 장면에서 쾌감이 팡팡 터진다!”(머니투데이방송 MTN 이해정 기자), “시청각 혁명을 완성한 압도적 스펙터클의 귀환”(시사위크 이영실 기자), “AI 시대의 상상력을 스펙터클한 액션으로 풀어낸 블록버스터 극장에서 경험해야 할 SF 액션 대작”(NSP통신 이복현 기자), “시각적 화려함과 강렬한 음악으로 극대화된 몰입감!”(스포츠서울 서지현 기자) 등의 평과 함께 압도적인 비주얼과 스펙터클한 액션, 강렬한 음악에 대한 호평을 하며 연휴 기간 중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이닝 무비라는 점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익숙한 ‘통제 불능의 AI’ 서사가 아니다!”(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등의 평은 AI 시대에 걸맞으면서도 신선한 설정을 가미해 새로운 전개를 선보인 ‘트론: 아레스’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 관심을 모은다.

영화를 직접 관람한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집에서 OTT로 보면 느낄 수 없는 비주얼과 사운드만으로도 돈 값하는 극장용 영화”(CGV, Alex******), “추석 시즌에 나온 영화들 중에 팝콘 무비”(CGV, 특별한아이언******), “극장에서만 느껴지는 전율 있음, 특히 라이트 사이클 장면은 그냥 예술”(CGV, 용감한*******), “진짜 눈이랑 귀가 호강하는 영화… 이건 OTT로 보면 손해임”(CGV, 지혜로운********), “올해 신작 중 최고... 꼭 아이맥스로 보세요”(CGV, 얌*), “역시 CG와 4DX가 만나면 재미가 두배가 됨. 명절에 받았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준 영화 진짜 진짜 감사하네용”(CGV, 구어**), “아이맥스관 100퍼센트 성능 활용하는 영화”(CGV, 지혜로운******) 등의 호평은 극장에서 관람할 시 더욱 뛰어난 만족감을 전할 영화 ‘트론: 아레스’에 대한 기대감을 전한다. 뿐만 아니라 이렇듯 관객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인 영화 ‘트론: 아레스’가 올 추석 극장가에서 놓쳐서는 안 될 단 하나의 비주얼 블록버스터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음을 입증한다.

뜨거운 호평 세례로 입소문 흥행에 시동을 건 ‘트론: 아레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