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지난 9월 14일 전남 영광군 법성면에 있었던 진량초등학교 제17회 동창 20여명이 60여년만에 서울에서 모여 해후했다. 그 많았던 학생들이 주민 감소의 영향으로 지금은 폐교되었다.
진량초등학교
주소 : 전남 영광군 법성면 신장리 692번지
동창회 참석인원 20명
고향 영광에서 6명 참석 서울경기 14명 참석
회장 신애자 총무 노명규
찬조(식비) 서남규 여러 동창들의 수건 커피 과일 등 자발적인 후원으로 성황리에 마침
이번 제17회 진량초등학교 동창모임은 서남규 동창께서 초청형식으로 이루어짐
학교연혁 1945년 10월 10일 설립 2013년 3월 1일 폐교
한때는 전교생 900명정도의 학생이 배움의 터전이었는데 점차 학생수 감소로 폐교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