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아트센터가 주관하는 21세기아트컴퍼니(대표 이은이)와 함께 하는 희망콘서트가 1차 6월 25일 의왕부곡주민센터강당에서 실시하였고 2차 7월 17일 의왕예술의거리에서 의왕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이은이 대표의 진행과 함께 시낭송 성악 바이올린 첼로 등 아름다운 하모니로 깊은 감성으로 시민들의 삶에 힐링을 주었다.
이은이 대표의 목소리로 행복시를 선물했고 성악4중창 테너 강창련 이상옥 구형진 바리톤 전승현 등의 뮤지컬 '여자보다 귀한 것 없네',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으로 청중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바이올린 김태형 첼로 남혜정의 ost의 영화음악 연주도 한층 돋보이는 멋진 무대였다.
동서양의 음악을 기획하며 좋은 공연으로 이웃에게 전하며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21세기아트컴퍼니는 지역 정서에 지속적으로 기여하는 바 따뜻한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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