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부산교육감 6일‘국가유공자의 집’명패 달아
2019-03-07 손영미
[내외신문]손영미 기자=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6일 오전 10시 부산 해운대구 중2동 고(故) 이태길 애국지사 댁에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단 후 이 지사의 배우자인 조영자 님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를 위해 부산지방보훈청 주관으로 이뤄진 것이다.
내외신문 / 손영미 기자 busan@naewa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