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용기 이어도 - 울릉도까지 비행을 국방부,공군은 묵인하는가
2019-02-25 이서린
▲ KADIZ침범 규탄 안보 시위 |
이에 활빈단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정경두 국방부장관에 한국 공군의 대응태세를 살피 려고 우리나라의 해안선을 따라 "동해 북쪽 울릉도동북방 60마일(약 111㎞)까지 비행한 정찰비행에 강력한 항의와 추가 침범에 단호하게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활빈단은 오는 24일 주한중국대사관에 이어 제주,부산, 광주 중국총영사관 앞에서 중국군용기 KADIZ침범 규탄 안보 시위를 벌일 계획이다.
내외신문 / 이서린 기자 busan@naewa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