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몰이 ing˝ 골든차일드, ‘지니’이어 후속곡 '너만 보인다' 활동 돌입
2018-12-04 최동민
▲사진=울림 엔터테인먼트 |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는 오늘(4일) 방송되는 SBS MTV '더쇼'를 통해 후속곡 '너만 보인다' 활동에 시동을 건다.
'너만 보인다'는 골든차일드의 청량함과 풋풋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곡으로 트로피컬 하우스와 댄스홀의 조화가 돋보인다.
골든차일드는 오늘(4일)부터 후속곡 '너만 보인다'로 쉴틈 없는 행보를 보이며 골든차일드만의 청량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내외신문 / 최동민 기자 cdm57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