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감, 정유년 새해맞이 행사 참석

2018-01-01     편집부


 

▲김석준 교육감이 시민의 종 타종식을 마치고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해맞이 행사에 참여했다.


[내외신문=권용욱 기자]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정유년을 맞아 오전 0시 용두산공원에서 열린 ‘시민의 종 타종식’에 이어 오전 6시40분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해맞이 행사’에 참가해 부산시민의 안녕과 부산교육의 발전을 기원했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이날 오전 10시50분부터 충렬사와 민주공원 충혼탑을 있따라 참배하며 정유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했다.



(제공=부산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