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을 위해 먼저 나서는 천태종 삼광사

2017-08-22     편집부


 

[내외신문=권도진 기자] 천태종 삼광사(주지 세운스님)가 22일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제5회 지역아동의 날’을 맞아 부산지역아동센터에 자비의 쌀 5천kg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삼광사는 아동센터, 양육시설에 꾸준히 후원하고 있으며, 무료급식을 비롯한 장학금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