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산시 정보담당관 ˝향후 11월 개방형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완료 예정˝

[내외신문=변옥환 기자] 14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시 스마트시티 업무추진상황 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부산시청 황희영 정보화담당관이 부산시 개방형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대한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황 정보화담당관은 이날 “부산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공활용 개방형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으로 선제적 시정현안 대응 및 중복투자 방지와 부가가치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현재 전문가 자문위원과 실무 T/F팀을 꾸려 누구나 이용 가능한 빅데이터 홈페이지를 개발 중이며 향후 11월 개방형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완료와 홈페이지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