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으로 돌아온 '배우 김수현', 무한도전 촬영
2017-06-09 이현경
[내외신문 = 이현경 기자] 스크린으로 돌아온 배우 김수현이 무한도전 촬영에 임했다.
김수현은 최근 MBC 무한도전 촬영에 임했다.
지난 '히든카드' 편에서 무한도전의 멤버 하하의 전화로 출연 제한을 받게 된 것.
갑작스런 전화에 김수현은 당황했음에도 이내 촬영을 수락하였다.
실제 이미 프로 볼링 테스트에 도전했던 김수현은 볼링 실력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그 실력은 무한도전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김수현이 참여한 무한도전은 이번 주 토요일 6시 20분 방영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