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산새마을금고, 부산준법지원센터 라면 61상자 지원

2017-02-28     편집부


 

[내외신문=권용욱 기자] 북부산새마을금고(이사장 박태익)가 28일 부산준법지원센터(센터장 고영종) 소장실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준법생활을 하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에게 라면 61상자 시가 180만 원 상당의 원호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