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박춘무 실험적인 런어웨이

2011-03-30     김영지


2011서울패션위크?3일차 접어들고있는 패션위크는 식을줄 모르는 관람객들에 환호와

열정으로 가득차있어 디자이너들에 런어웨이 쇼가 더 멋있게 되여지고 있다

뜨거운 열기만큼 디자이너들에 독특한디자인이 눈에 띄이기도 한다 오늘 늦은 오후에

시작 된?박춘무 디이너의 21세기형 구명보호용 패딩 점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