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해운대 모래축제

2016-05-31     편집부


[내외신문=김홍일기자]

뜨거운 태양아래 멋진 모래성 지어보자. 낭만과 상상의공간과 저렴한 모래 공사비 무료입니다 상상의 나래 시작, 참여 자체가 행복이었다.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해운대모래축제가 마감을 했지만 해운데 는 아직 멋진 작품의 흔적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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