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 quiero mas (떼끼로마스) 내가 더 많이 사랑해
2015-12-17 오경화
te quiero mas (떼끼로마스) 내가 더 많이 사랑해
-작가 오경화-
나의 영혼을 존비처럼 가져간 사람
정신이 오락가락 하게 만들어 버린 사람
잠시도 눈을 뗄 수가 없어
눈이 부셔와 머릿속이 어지러워
너는 너무나 아름다운 영혼의 프린 센스
사랑해. 사랑해 말해도 채워지질 않아
나를 정말 미치게 만들어 버린 너란 사람
내 가슴에서
내 두 눈에서 떠나지 않아
너의 아픔까지도 사랑하며
언제나 안고 살아갈 거야
너란 사람을
떼기로마스(te quiero mas )
내가 더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