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섭 산림청장, 숲학교 국제심포지엄 참석

2015-11-28     편집부


사진/28일 대전 서구 둔산동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에서 '2015 숲학교 국제심포지엄'이 열린 가운데 신원섭 산림청장(왼쪽 11번째), 황영철 국회의원(새누리당)(왼쪽 13번째)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내외신문=전연수 기자]28일 대전 서구 둔산동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에서 '2015 숲학교 국제심포지엄'이 열린 가운데 신원섭 산림청장신 청장은 인사말에서 "숲은 어린이·청소년이 온몸으로 배우는 특별한 교육 공간"이라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신원섭 산림청장이 28일 대전 서구 둔산동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15 숲학교 국제심포지엄'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