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이승철 부회장, 청년희망펀드에 1,000만원 신탁

2015-11-04     편집부


[내외신문=심종대 기자]전국경제인연합회 이승철 부회장 등 임원 9명은 1,000만원 규모로 ‘청년희망펀드’에 동참키로 했다.

 

이승철 부회장은 “취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전경련은 그동안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지비즈니스 활성화, 실버산업 육성 등 신산업 육성방안과 규제개혁을 통한 창업 오아시스 조성을 제안한바 있다. 또한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되기위해 내년부터 임금피크제를 실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