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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플래너없이 결혼 준비, 착한 결혼식 셀프웨딩쇼핑몰 마이플랜:내외신문

웨딩플래너없이 결혼 준비, 착한 결혼식 셀프웨딩쇼핑몰 마이플랜

2015-10-27     편집부


웨딩플래너 없이 신랑,신부가 준비하는 알뜰결혼준비 셀프웨딩쇼핑몰 마이플랜

 

[내외신문=박현영 기자] 2015년 7월 국내최초 원클릭 셀프웨딩쇼핑몰 마이플랜이 주목받고 있다.

 

신랑,신부의 결혼준비를 천직이라 생각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대표 박정덕은 웨딩업계에서 7년이라는 시간 동안 배우고 성공시킨 노하우를 가지고 부담없이 결혼준비를 시작할 수 있는 간편한 쇼핑몰을 만들어 오픈한 이래 300쌍의 커플을 진행했다.

 

단 4개월만에 300쌍의 커플의 결혼준비를 한 그가 말하는 셀프웨딩쇼핑몰 마이플랜(http://www.coolwedding.co.kr)의 장점은 이러하다.

 

굳이 웨딩플래너 사무실을 찾아가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으며, 웨딩플래너의 전화가 부담스러운 분들에겐 아주 적합한 곳이라 자부한다.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에 대한 강요도 없으며 신랑,신부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셀프웨딩쇼핑몰 마이플랜의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맘에 드는 상품을 장바구니에 넣어 언제든지 결혼준비를 둘이서 함께 준비 한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 말한다.

 

지금 현 시장에 최소의 금액으로 오픈된 스드메들은 웨딩드레스샵 방문시 추가비용이 발생되지만 셀프웨딩쇼핑몰 마이플랜은 수입,명품 드레스 선택시 추가비용이 일절 발생되지 않도록 신랑,신부의 결혼비용을 최대한 줄이고 아낄수 있도록 옵션에 최대한 신경을 쓰고 있다.

 

자꾸 변화되는 웨딩시장에서 요즘 다이렉트준비라는 것이 유행되면서 이 유행단어가 오히려 신랑,신부에게 독이 되고 있다.?예전에는 리허설 촬영시 원본CD를 10만원 정도의 알뜰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었으나 너무 터무니 없는 스드메 비용 오픈으로 웨딩드레스샵 추가비용 발생과 더불어 웨딩촬영 스튜디오에서는 원본 CD 275,000원이라는 가격으로 모두 손을 잡고 판매를 하고 있다.

 

“어차피 결혼준비 할 때 스드메 구입시 앞에서는 가격을 적게 부르지만 막상 결혼준비 끝나고 나서 계산해 보면 200만원은 훌쩍 넘어 있어요. 신랑,신부는 보통 금액으로 스드메를 준비 하지만 옵션을 따져보면 너무 터무니 없는 곳이 많죠. 하지만 저희 셀프웨딩쇼핑몰 마이플랜은 최대한 이러한 추가비용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착한결혼식 셀프웨딩쇼핑몰 마이플랜은 홈페이지에서 모두 결제가 가능하며 부담스러운 신랑,신부를 위해 3번 나누어 결제하는 시스템 방식도 도입하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 안에서 스드메 뿐만 아니라 웨딩상품 하나만 구매하고 싶은 신랑,신부는 눈치 보지 않고 원하는 데로 선택이 가능하다. 스냅원판, 웨딩드레스,메이크업,주례,사회자,폐백,부케 등 모두 부가세 포함가로 진행하고 있으며 스드메강요또한 받지 않으니 신랑,신부는 스트레스도 받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더욱더 편리한 곳이라 할수 있다.

 

웨딩플래너에게 상담가기 부담스럽거나 결혼준비 이것 저것 신경쓰기 싫고 귀찮은 신랑,신부 그리고 일이 바빠서 시간내서 결혼준비가 하기 힘들고 알뜰하게 스드메 패키지를 준비하고자 하는 신랑,신부에게 딱 좋은 웨딩서비스다.

 

전세값은 올라가고 결혼준비비용 만이라도 최소화 하고 싶은 신랑,신부에겐 착한결혼식 셀프웨딩쇼핑몰 마이플랜이 큰 도움이 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