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정을 마친 부산국제영화제

2015-10-11     편집부


[내외신문 부산=김지인기자]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열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10일 폐막했다. 폐막작은 2005년 노신문학상 수상작인 동명의 원작소설

을 영화화한 중국 래리 양 감독의 '산이 울다(Mountain cry)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