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사시리즈 제2권 ‘잊어버렸던 만남’ (박윤식목사 저) 일본어판이 출간돼 일본교계의 화제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 일본어판 베스트 셀러에 올라

구속사 시리즈 1권 ‘창세기의 족보’ 일본어판은 일본의 대형 기독교 서점인 생명의 말씀사(社)가 집계한 기독교 서적 판매 랭킹 8위에 오르며 영적으로 갈급한 일본 국민들의 심령에 촉촉한 단비를 내리고 있다. 외국인 저자가 쓴 책 가운데는 판매 1위다.

서평또한 1권에 이어 일본 그리스도교 장로회 증경 총회장이자 18개의 교회를 총괄 목회하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신학자이자 목회자인 호리우치 아키라 목사가 서평을 보내왔다.

?제2권에서는 한국에서도 발간된바와 같이 세계최초로 광야노정 42회 진친곳을 저자의 기도와 말씀조명의 노력으로 위 지도에 표시해 놓았다, 또한 아브라함의 가계도를 도식화하여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4대만에 돌아오리라(창15:16)의 횃불언약 성취과정 692년과 광야의 세지도(모세, 아론, 미리암)의 죽음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박윤식 목사의 구속사 시리즈는 영어판, 일본어판, 중국어판 등으로 번역돼 3년만에 30만 권이 팔려 나갔고 판매 속도는 날로 빨라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