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몬스타엑스, 광복 70주년 평화콘서트 'SMF' 화려한 등장 예고

2015-08-19     편집부


[내외신문=김희진 기자]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미국 LA에서 열린 엠넷 케이콘(KCON)에 참가하면서 한류 대열에 오른 괴물 그룹 '몬스타엑스 (Monsta X)'가 광복 70주년 평화콘서트 SMF에서 또 한번의 큰 일을 치를 것을 예고했다.

 

몬스타엑스는 데뷔곡 '무단침입'에 이어 후속곡 '솔직히 말할까'로 행보를 이어가며 '슈퍼루키'라 불리고 있다.

 

한편, SMF(스페셜뮤직페스티벌)는 오는 9월 5일과 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이틀 간 진행되는 공연으로 다이나믹듀오, 이정, 하동균, 황치열, 형돈이와 대준이 등 최고의 라인업이 등장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