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아⑦편] 동성애와 문화제국주의

2023-06-12     김인영 전 kbs보도본부장

기독교가 존재하는 국가에서 막시즘이 성립할 수 없다는것을 절실히 깨달은

그람시는 가정을 파괴하여야 진정한 좌파혁명이 완성된다고 설파하였고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학파가 미국에 정착한 후 각 대학으로 통해 히피 문화와 대마초와 마약을 통해서 그들의 이념을 전파하기 시작했고 이것이 문화 예술계에 침투하였다. 그리고 동성애를 조장하고 확장 시켜 가정을 파괴되면 자연히 국가도 소멸 시킬 수 있다는 논리다.